소파를 사용하다 보면 쿠션감이 달라지는데 그 이유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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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앤씨(ip:)
작성일 : 2019-05-13
조회 :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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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판은 탄성을 위해 스폰지 or 라텍스 등의 내장재가 쓰이는데요 

내장재의 종류 및 밀도에 따라 복원 정도가 달라집니다. 

소파에 앉았다 일어날 때 좌판 일부분이 꺼져 보이는 것은

스폰지가 빨리 복원이 되지 않아 시각적으로 꺼져 보이는 것이며

일정시간이 지나면 복원됩니다.



다만, 가죽의 습성상 자주 앉게 되면 가죽이 늘어나므로

좌판이 주름지는 것은 천연소가죽 제품으로 당연한 결과입니다.

주름진 좌판을 자주 펴서 정리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실제 새제품을 받아보게 되면 전시장에서 느끼는

안락감보다 초기에는 좀더 딱딱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집에서 장시간 사용하시다 보면 스폰지 내의 에어가

전체적으로 빠지면서 인체곡선에 맞는 형태로

조금씩 변해가 더욱  안락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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